경기도, 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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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스페셜 코스]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6년에 개관했으며, 지금까지도 경기도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인돌, 삼국시대 주거지 등 규모가 큰 유물부터 5000여권의 책, 3500여점의 유물 등을 가지고 있으며. 학예연구실을 통해 소장 유적의 발굴조사와 자료 수집·연구 등 국가유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보존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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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은 드넓은 화랑유원지 내에 위치하며, 알록달록한 외관으로 유원지를 찾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안산에 설립된 이 미술관은 2006년 개관 이후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특별전과 기획전은 물론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안산 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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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공간으로, 2008년 설립된 도립미술관입니다. 백남준은 텔레비전, 비디오, 위성통신 등 당시 새로운 기술을 예술에 접목해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넓히며 미디어아트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시대를 앞서간 선구적 사상가로, ‘전자 초고속도로’라는 개념과 Good Morning, Mr. Orwell‘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와 소통의 새로운 시대를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작업은 기술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그가 가장 많이 활용한 매체는 텔레비전이었으며, 이를 활용한 대표작인 ‘TV 정원’, ‘TV 부처’, ‘백팔번뇌’ 등이 현재 백남준아트센터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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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들이 세상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를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독자적인 건물 형태로 조성된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전시물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냅니다. 과학과 환경,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 구성 덕분에 스스로 탐구하고 발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하듯 배우고, 어른들은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자라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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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을 주제로 조성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입니다. 대형 공룡 조형물 놀이터인 클라이머존, 유아들이 안전하게 감각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닷속 놀이터, 실제 숲의 생태계를 그대로 본딴 숲생태존과 오감 숲길 등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신체를 활용해 환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완료 장소 6
실학박물관
성리학 중심이었던 조선에서 농민들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상업과 화폐 경제가 발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변화하는 현실을 더 제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학자들이 만들어낸 국가 이념이 실학입니다. 남양주시의 실학박물관은 실학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조사 연구 사업을 진행하며, 실학자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수집, 보존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완료 장소 7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남한산성의 역사는 672년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문무왕은 당나라의 침략을 막기 위해 남한산 주변에 성곽을 쌓고 결사항전을 했습니다. 백제도 남한산성을 성스러운 곳으로 여겼습니다.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을 모신 사당인 숭렬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남한산성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1624년 조선 인조 때부터입니다. 인조는 이곳에 성곽을 쌓아 남북에서 침략하는 적을 막으려 했습니다. 1636년 병자호란 때 인조는 이곳으로 피난해 47일간 항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산성 안에는 행궁을 비롯한 숭열전, 청량당, 지수당, 연무관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4년 남한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고, 이를 보존하고 후대에 알리기 위해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을 건립해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료 장소 8
전곡선사박물관
수십만 년 전 인류의 삶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면 전곡선사박물관에 들러보세요. 박물관은 다양한 구석기 유물을 중심으로 인류의 진화와 구석기시대 문화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구석기시대의 생활상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고 싶다면 전곡 구석기나라 여권을 발급받아 본격적인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체험은 과거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우주선 테마 전시와 고인류 VR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선사시대를 더욱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완료 장소 9
경기상상캠퍼스
옛 대학 캠퍼스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한때는 빛나는 청춘들의 교정이었던 공간이 2003년부터 십여 년간 누구도 찾지 않는 빈 건물로 남아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관악캠퍼스로 이전한 뒤 수원캠퍼스는 오랫동안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후 경기도가 기존 대학 건물을 활용한 문화재생 사업을 추진했고, 2016년 이 공간은 경기상상캠퍼스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배움의 공간이었던 이곳은 이제 대학생들 뿐이 아닌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대학 캠퍼스의 흔적을 간직한 채 문화와 창작,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것을 허물기보다 새로운 가치를 더해 미래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시를 꿈꾸며 수원화성을 건설했던 정조의 정신과도 닮아 있는 공간입니다.
완료 장소 10
경기창작캠퍼스
복합문화공간인 경기창작캠퍼스는 2009년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이후, 500명이 넘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예술가 레지던시를 운영하며 입주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창직 지원을 통해 입주 단체들이 상품 개발과 제작에 집중하며 다양한 이용객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문화센터로서 예술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활동 공간도 마련해 생활문화축제, 메이커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완료